
2026년 1월 현재, 금값은 온스당 4,6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상 최고치를 연일 갱신하고 있습니다. 반면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가 대비 약 25~30% 하락한 9만 달러대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주식, 금, 채권, ETF가 다 오르는 애브리싱 렐리가 계속 되고 있는 지금!
한때 '디지털 금'이라 불리던 비트코인이 실제 금과 이토록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것일까요?
이 현상의 이면에는 미국 금융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숨어 있다고 합니다.
📑 목차
- 과거엔 금과 비트코인, 왜 동반 상승했을까?
- 단기 금융시장이 비트코인의 운명을 가른다
- 옐런과 파월, 상반된 정책의 충돌
- 금값은 왜 천정을 뚫고 있는가?
- 미국·한국 주식시장,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에브리싱 랠리의 종말, 투자자가 알아야 할 것
1. 과거엔 금과 비트코인, 왜 동반 상승했을까?
지난 수년간 금과 비트코인이 함께 상승했던 근본적인 원인은 달러 가치의 지속적인 하락에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년 팬데믹을 거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유례없는 규모의 양적완화를 단행했습니다.
연준의 자산 규모를 살펴보면 이 현상이 얼마나 극적인지 알 수 있는데, 2007년 8,800억 달러 수준이었던 연준 자산은 2025년 말 기준 약 5조 5,000억 달러까지 팽창했습니다. 불과 18년 만에 일곱 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 달러 가치 하락의 증거
2007년 이후 미국 물가는 누적적으로 56%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는 같은 금액의 달러로 살 수 있는 것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이처럼 중앙은행이 위기 때마다 대규모 통화 공급을 단행하자, 현명한 투자자들은 달러를 보유하는 것만으로는 자산 가치가 녹아내린다는 사실을 체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주식, 금, 비트코인 등 실물 자산이나 대안 자산으로 자금이 대거 이동했고, 이른바 '에브리싱 랠리'라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 2007년~2025년 주요 자산 상승률
| 자산 | 상승률 | 특징 |
|---|---|---|
| S&P 500 | 365% | 미국 대표 주가지수 |
| 금(Gold) | 423% | 안전자산 |
| 나스닥 | 760% | 기술주 중심 지수 |
| 비트코인 | 무한대 | 2009년 거래 시작 이후 |
그렇다면 왜 최근 들어 두 자산의 운명이 갈라지기 시작한 것일까요?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투자자들의 자금 조달 구조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금은 주로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접근하는 자산인 반면,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단기 매매가 활발하고 레버리지 활용이 많은 자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차이가 최근의 엇갈린 행보를 설명하는 핵심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2. 단기 금융시장이 비트코인의 운명을 가른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특성을 분석해보면, 상당수가 단기 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여 투자에 나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대형 기관투자자나 헤지펀드의 경우 엔캐리 트레이드를 활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엔화는 오랫동안 초저금리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엔화를 빌려 비트코인에 투자하면 금리 차이만큼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 비트코인과 단기금리의 관계
단기 금융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고, 유동성이 줄어들면 하락하는 패턴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이 단기 자금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산임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판단됩니다.
문제는 2025년 들어 미국 단기 금융시장에서 심각한 유동성 경색 현상이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이 현상의 배후에는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발행 정책 변화가 있습니다.
원래 미국 재무부는 자체적으로 설정한 준칙에 따라 전체 국채 발행량 중 단기물은 20%, 장기물은 80%의 비율을 유지해왔습니다. 그런데 옐런 재무장관 체제에서 이 비율이 크게 변화했습니다.
📊 미국 국채 발행 비율 변화
| 구분 | 기존 비율 | 2025년 비율 |
|---|---|---|
| 단기물 (신규 발행) | 20% | 55% |
| 단기물 (누적 발행) | 20% | 32% |
| 2025년 총 발행 규모 | 약 2조 달러 (절반 이상이 단기 국채) | |
단기 국채를 대량 발행한다는 것은 정부가 단기 금융시장에서 자금을 대거 흡수한다는 의미입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미국 정부가 발행한 국채 규모는 약 2조 달러에 달했는데, 이 중 절반 이상이 단기 국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단기 금융시장에서 얼마나 많은 유동성이 빠져나갔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초단기 금리를 나타내는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금리가 연준이 설정한 목표 범위를 벗어나 급등하는 현상이 반복되었습니다. 이른바 '발작 현상'이라 불리는 이 움직임은 단기 금융시장에서 달러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해석됩니다.
💡 결론: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점 대비 25~30% 하락한 배경에는 바로 이러한 단기 유동성 위축이 자리하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3. 옐런과 파월, 상반된 정책의 충돌
현재 미국 금융시장에서는 재무부와 연준 사이에 묘한 긴장 관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옐런 재무장관이 단기 국채 발행을 통해 시장에서 유동성을 흡수하는 동안, 파월 연준 의장은 이로 인한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 단기 국채 매입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두고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 파월의 대응책
연준은 2025년 12월 FOMC 회의 이후 매월 400억 달러(약 58조 5,000억 원) 규모의 단기 국채를 매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초 시장 예상치였던 150억 달러의 거의 세 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파월 의장이 예상보다 훨씬 큰 규모의 단기 국채 매입을 발표한 것은 그만큼 시장 상황이 심각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주목할 점은 연준이 2025년 11월까지 양적 긴축을 진행하다가 12월 12일부터 돌연 단기 국채 대량 매입에 나섰다는 사실입니다.
불과 한 달 만에 정책 기조가 180도 바뀐 셈인데, 이는 단기 금융시장의 자금난이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이었음을 시사합니다.
🔴 옐런의 정책
단기 국채 대량 발행
→ 시장에서 유동성 흡수
→ 2025년 1조 달러 이상 흡수
🔵 파월의 대응
단기 국채 매입
→ 시장에 유동성 공급
→ 월 400억 달러 매입
그렇다면 파월이 공급하는 월 400억 달러가 시장에 충분한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직 누구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옐런 재무장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단기 금융시장에서 흡수한 자금은 1조 달러가 넘습니다. 월 400억 달러로 이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입니다.
또한 파월 입장에서도 단기 국채 매입 규모를 무한정 늘리기는 어렵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미 이러한 조치를 '양적완화의 일종'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대규모 유동성 공급은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1월 현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2.6% 상승한 가운데, 물가 안정이라는 연준의 또 다른 목표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결국 비트코인 가격의 향방은 연준의 유동성 공급이 단기 금융시장의 자금난을 해소하기에 충분한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금값은 왜 천정을 뚫고 있는가?
비트코인이 고전하는 동안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큰 차이는 투자 시계(Time Horizon)의 차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금 투자자들은 대체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기 때문에 장기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옐런 재무장관이 단기 국채 발행 비중을 높이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장기 국채 발행이 줄었고, 이는 장기 금리 상승 압력을 완화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 2026년 1월 금값 현황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6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 중입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금값은 약 65% 상승했으며, 전문가들은 2026년 내 5,000달러 돌파 가능성도 점치고 있습니다.
금값 상승을 이끄는 또 다른 요인은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 확대입니다. 2025년 전 세계 중앙은행들은 1,000톤 이상의 금을 매입하며 수십 년 만에 가장 빠른 금 축적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신흥국 중앙은행들이 미국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금 보유량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매수세는 금 가격 변동과 무관하게 정책적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지속적인 하방 지지 역할을 한다고 판단됩니다.
📈 금값 상승 주요 요인
- 장기 금리 안정: 단기 국채 발행 증가로 장기물 발행 감소 → 장기 금리 상승 압력 완화
- 중앙은행 매입: 2025년 1,000톤 이상 매입, 신흥국 중심으로 달러 의존도 축소
- 연준 독립성 우려: 트럼프 행정부의 파월 수사로 안전자산 수요 급증
- 지정학적 리스크: 중동, 우크라이나 등 글로벌 불안정성 증가
2026년 1월 들어 금값이 더욱 급등한 데에는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도 작용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를 개시하면서 연준의 정책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확산되었고, 이는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켰습니다.
유럽중앙은행, 영란은행 등 10개국 중앙은행 총재들이 파월 의장을 지지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금값은 온스당 4,65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 주의사항
다만 금값이 영원히 상승만 할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장기 채권시장에서 신용 경색이 발생해 장기 금리가 급등하는 상황이 온다면, 금값에도 하방 압력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는 단기 금융시장에서 문제가 발생했지만, 이것이 장기 채권시장으로 번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을 투자자들은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5. 미국·한국 주식시장,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금과 비트코인의 엇갈린 행보는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특히 주식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을 단기 금융시장 유동성의 바로미터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월이 공급하는 400억 달러가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릴 정도로 충분하다면, 이는 주식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비트코인이 계속 부진하다면 단기 자금 경색이 지속되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미국 증시 전망
📊 수혜 예상 섹터
- 반도체: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비스
- 금광주: Newmont, Barrick Gold
- 방산주: 지정학적 리스크 수혜
⚠️ 주의 필요 섹터
- 고레버리지 기술주: 자금 조달 비용 증가
- 암호화폐 관련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 부동산 REIT: 금리 민감 자산
월가의 주요 투자은행들은 2026년 S&P 500 지수가 7,100~8,100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6,800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10% 이상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연준의 금리 정책 불확실성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약 50% 수준으로 점쳐지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올 경우 기술주 중심의 조정이 올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 한국 증시 전망
🚀 국내 수혜주
| 종목 | 목표가 | 특징 |
|---|---|---|
| 삼성전자 | 15~17만원 | HBM 슈퍼사이클 수혜 |
| SK하이닉스 | 88~100만원 | AI 메모리 독보적 위치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 | 방산 수출 확대 |
| 두산에너빌리티 | - | 원전 수주 기대 |
📊 관련 ETF
- KODEX 반도체: 국내 반도체 대표주 투자
- TIGER 미국S&P500: 미국 대표 지수 투자
- KODEX 골드선물(H): 금 가격 상승 수혜
2026년 1월 현재 코스피는 4,6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데, 두 기업의 합산 시가총액이 코스피 전체의 40%를 넘어서면서 그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지속되면서 코스피가 1분기 내 5,000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이익은 100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SK하이닉스 역시 95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기대됩니다.
⚠️ 주의 요인
다만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까지 급등한 상황이어서 환율 변동성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 가능성은 주의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투자자 대응 전략
📋 단기 관점 (1~3개월)
- 비트코인 가격 모니터링: 단기 유동성 지표로 활용
- 10만 달러 회복 시: 단기 유동성 개선 신호
- 분할 매수 전략: 변동성 대비 리스크 관리
📈 중장기 관점 (6개월 이상)
- 달러 가치 하락 대비: 실물자산 비중 확대
- 포트폴리오 핵심: 금 ETF, 금광주, 반도체 기술주
- 분산 투자: 자산군별 적정 비중 유지
⚠️ 투자 유의사항
본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6. 에브리싱 랠리의 종말, 투자자가 알아야 할 것
금과 비트코인의 엇갈린 행보가 시사하는 바는 명확합니다. 2020년 팬데믹 이후 무엇을 사도 오르던 시절은 지나갔고, 이제는 자산별로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대차별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같은 AI 관련주라 하더라도 엔비디아처럼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사이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고, 금과 비트코인처럼 한때 '대안 자산'으로 함께 분류되던 자산들도 서로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 에브리싱 랠리의 현주소
현재는 비트코인을 제외하고는 애브리싱 렐리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이 또한 영원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 금, 채권, ETF가 동시에 상승하는 현상은 유동성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변수는 단기 금융시장의 유동성 상황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 유동성 상황을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지표이므로, 비트코인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그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파월의 유동성 공급이 충분하다면 위험자산 전반에 청신호가 켜지겠지만, 부족하다면 자산시장 전반에 압력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 2026년 핵심 투자 원칙
✅ 해야 할 것
- 선별적 투자
- 실적 검증된 기업
- 유동성 지표 모니터링
- 분산 투자 원칙
❌ 피해야 할 것
- 무작위 매수
- 고레버리지 투자
- 단일 자산 집중
- 시장 과열기 추격 매수
📝 결론
2026년은 '선별적 투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작위로 자산을 매수하는 전략보다는 각 자산의 특성과 유동성 환경을 면밀히 분석하여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금과 비트코인의 엇갈린 운명은 단순한 가격 차이가 아니라, 투자 시계, 자금 조달 구조, 유동성 환경이라는 근본적인 차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이러한 구조적 차이를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 전략에 반영해야 할 것입니다.
⚖️ 투자 유의사항
※ 본 글은 2026년 1월 기준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금값 온스당 4,630달러, 비트코인 95,000달러, 코스피 4,690, S&P 500 6,858 기준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본 글은 공개된 금융시장 데이터, 언론 보도, 전문가 분석을 종합하여 작성되었습니다.